요즘에 와이드 모니터 사기엔 가격이 애매모호 하고,
결국 모니터를 두개 이상(?) 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.
그럴 때 유용하게 쓰이는 것이 바로 UltraMon 인데요.
요녀석의 가진 기능은 다양하게 있지만 제가 주로 쓰는 기능은,
각 화면의 바탕화면에 다른 이미지 넣기,
화면보호기 각각 다른 것 쓰기,
하단 디스플레이 늘리기 등입니다.
뭐.. 그런게 쓸 때 있냐 하는 분도 계시겠지만...
한쪽엔 소녀시대, 한쪽엔 김태희 스크린세이버가 나오면 저는 흐믓해요.
(뭐.. 그렇다는거죠 -_-;; )
안쓰면 모르지만.. 이미 쓰고 있는 사람은 너무 편리해서 소중합니다^-^
정식 파일은.. 웹서핑 하면 잘 찾을 수 있어요...
쉐어웨어는 네이뇽에서 받을 수 있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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